오늘 국내 증시는 MS발 AI 랠리 재점화와 SK하이닉스 ADR 17~18% 폭등을 발판으로 강한 반등 출발이 예상된다.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한미반도체 등) 및 AI 관련 소부장 섹터에 매수세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원/달러 환율이 1,420원 아래로 내려선 점도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를 높인다. 다만 미 연준의 매파적 동결로 인한 금리 불확실성, 레버리지 ETF 규제 강화에 따른 반대매매 물량, 그리고 애플·아마존 시간외 실적의 엇갈린 흐름은 상승 탄력을 제한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어 장 중 변동성 관리가 필요하다. 유가 하락에 따른 항공·물류주와 달러 약세 수혜 수출주(조선·방산)도 함께 주목할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