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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 장마감 기준
2026.05.06 주도주: 삼성전자·SKC, 코스피 사상 첫 7400 돌파+삼성 상속세 완납·유리기판 흑자전환 모멘텀
코스피 7384.56 (+6.45%)
코스닥 1210.17 (-0.29%)
#1
삼성전자
KOSPI
266,000원 (+14.41%)
거래대금 13.8조원
시총 1조달러 달성, 코스피 7400 견인
삼성전자 차트
삼성전자가 아시아에서 TSMC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 1조 달러 클럽에 등극하며 코스피의 사상 첫 7400 돌파를 이끌었다. 여기에 고(故) 이건희 회장 관련 상속세 완납 소식이 전해지며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가 겹쳐 외국인 폭풍 매수를 촉발했다. 반도체 수출 호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AI 수요 확대에 따른 HBM 중심의 실적 개선 기대가 향후 주가 추가 상승의 핵심 변수로 주목된다.
#2
SK하이닉스
KOSPI
1,601,000원 (+10.64%)
거래대금 10.5조원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 동반 급등
SK하이닉스 차트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와 함께 코스피 7400 돌파를 이끈 '쌍끌이' 주역으로,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에 따른 HBM 공급 호조가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었다. 1분기 반도체 수출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는 소식이 실적 개선 기대를 뒷받침하며 외국인 자금이 대거 유입됐다. 곽노정 대표의 자사주 상여 수령 소식도 경영진의 주가 신뢰를 보여주는 신호로 해석되며, 향후 HBM4 양산 일정과 추가 수주 동향이 주요 모니터링 포인트다.
#3
미래에셋증권
KOSPI
83,800원 (+19.20%)
거래대금 1.7조원
코스피 급등·외국인 접근성 개선에 증권주 폭등
미래에셋증권 차트
코스피 사상 첫 7400 돌파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증권주 전반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미래에셋증권이 특히 두드러진 상승세를 기록했다. 외국인 통합계좌 허용 등 한국 증시 접근성 개선 정책이 가시화되면서 수혜 기대감이 증권주로 집중됐다. 향후 외국인 거래 비중 확대와 코스피 상승 지속 여부가 증권주 추가 모멘텀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4
SK스퀘어
KOSPI
1,089,000원 (+9.89%)
거래대금 1.8조원
SK하이닉스 모회사, 반도체 랠리 동반 수혜
SK스퀘어 차트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최대주주로서 반도체 대형주 급등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으며 강하게 상승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7000선을 돌파하고 외국인이 2조 원 이상 순매수에 나서는 과정에서 대형 지주·모회사 구조의 SK스퀘어로 자금이 유입됐다. SK하이닉스의 실적 및 주가 방향성과 연동되는 구조상 HBM 관련 수주·양산 이슈가 향후 SK스퀘어 주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5
유안타증권
KOSPI
7,830원 (+29.85%)
거래대금 2,387억원
코스피 7400·외국인 수급 개선에 증권주 최대 수혜
유안타증권 차트
유안타증권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과 외국인 통합계좌 허용 등 증시 접근성 개선 기대감이 맞물리며 증권주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거래대금 급증으로 브로커리지 수익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강하게 견인했으며,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증시 귀환 추세가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외국인 거래 활성화 정책의 실행 속도와 코스피 거래대금 유지 여부가 증권주 강세의 지속성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것이다.
#6
대한전선
KOSPI
69,200원 (+14.00%)
거래대금 2.0조원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수요, 전선주 역대급 랠리
대한전선 차트
대한전선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 급증으로 케이블·전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에 힘입어 강하게 상승했다. 변압기에 이어 전선주로 AI 인프라 수혜 업종이 확산되는 흐름 속에서 대한전선이 대표 수혜주로 부각됐으며, 전선 섹터 전반에 걸친 매수세가 집중됐다. 북미 데이터센터향 케이블 수주 진행 상황과 글로벌 전력망 투자 확대 규모가 향후 실적 가시화의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7
삼성물산
KOSPI
375,500원 (+17.34%)
거래대금 6,261억원
상속세 완납·지배구조 불확실성 해소로 그룹주 급등
삼성물산 차트
삼성물산은 삼성전자 상속세 완납 소식으로 삼성 그룹 지배구조 관련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평가를 받으며 그룹 지주사 성격의 종목 중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코스피 전반의 강세 분위기와 외국인 대규모 순매수가 겹치면서 상승 탄력이 더욱 강화됐다. 향후 삼성 그룹 지배구조 개편 방향과 건설·바이오·패션 등 자회사 실적 개선 여부가 삼성물산 주가의 추가 재평가 가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다.
#8
두산퓨얼셀
KOSPI
78,300원 (+29.21%)
거래대금 3,578억원
PF 수주 기대·연료전지 모멘텀에 급등
두산퓨얼셀 차트
두산퓨얼셀은 하반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기 물량 수주 기대감이 부각되며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AI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 급증에 따라 안정적인 분산전원으로서 연료전지의 역할이 재조명되며 섹터 전반의 관심이 높아진 점도 영향을 미쳤다. 향후 구체적인 수주 공시 여부와 정부의 수소·연료전지 관련 정책 지원 강도가 주가 지속 상승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9
삼성생명
KOSPI
298,000원 (+12.45%)
거래대금 2,327억원
삼성 상속세 완납·배당가치 재평가에 보험주 동반 급등
삼성생명 차트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상속세 완납으로 삼성 그룹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 따른 그룹주 동반 급등의 수혜를 누렸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분위기 속에서 삼성생명의 배당 매력과 자산가치가 재평가받으며 생명보험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향후 삼성 그룹 지배구조 재편 과정에서 삼성생명이 담당하는 역할 변화와 금리 환경이 보험주 주가의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가 될 것이다.
#10
SKC
KOSPI
161,200원 (+30.00%)
거래대금 3,203억원
10분기 만의 흑자전환·유리기판 기대에 상한가
SKC 차트
SKC는 10분기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는 실적 발표와 함께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소재인 유리기판 양산 기대감이 맞물리며 장 초반 상한가에 직행했다. AI 반도체 구현에 필수적인 유리기판 사업을 3대 핵심 사업으로 재편하는 전략이 시장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차전지와 반도체 소재 두 부문이 동반 반등하는 흐름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향후 유리기판 양산 시점 확정 및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와의 공급 계약 성사 여부가 주가 추가 상승의 핵심 촉매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