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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 | judoju.kr 2026.08.13 (목) 07:20 생성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美 CPI 둔화·AI주 급등, SK하이닉스 ADR 9%↑…코스피 반등 이어갈까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748.50 (+0.26%)
나스닥26,588 (+0.54%)
다우53,770 (-0.04%)
필라반도체12,399 (+2.49%)
WTI82.82 (-0.46%)
4,462.80 (+1.82%)
비트코인63,433 (-0.19%)
원/달러1,416.72 (+0.32%)
달러인덱스99.98 (+0.17%)
영국FTSE10,833 (-0.10%)
독일DAX26,331 (-0.23%)
🔥 핵심 이슈
1
美 7월 CPI 둔화, 금리 부담 완화
미국 7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하며 둔화세를 보여 금리 인상 우려가 후퇴했다. 나스닥·S&P500은 상승 마감했으나 다우는 약보합으로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9월 금리 동결 기대감이 강화되어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2
SK하이닉스 ADR 9% 급등
뉴욕 시장에서 SK하이닉스 ADR이 9% 급등하며 AI 인프라 투자 기대감을 반영했다. 전일 코스피에서 '삼전닉스' 강세로 코스피가 3.7% 급등하며 6,500선을 탈환한 데 이어 오늘도 반도체주 강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9%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2.49% 상승하며 엔비디아가 3% 이상 급등하는 등 AI·반도체주가 뉴욕 증시를 주도했다. 국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4
모건스탠리, 삼성전기 톱픽 교체
모건스탠리가 삼성전자 대신 삼성전기를 톱픽으로 교체하고 목표주가를 262만 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전기에 대한 외국인 매수세 유입 가능성이 있으며, 반도체 대형주 대비 전자부품주로의 관심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5
코스피 6,500 탈환 후 추가 상승 전망
전일 코스피가 3.7% 급등하며 6,500선을 탈환했고, 일부 증권사는 향후 3개월 코스피 7,500~8,900선을 전망했다. 외국인 수급 저점 통과 기대감도 커지고 있어 반등 지속 여부가 오늘 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6
원/달러 환율 1,416원대 고공행진
원/달러 환율이 1,416원대를 유지하며 4일 연속 1,410원대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 강세가 외국인 수급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한은 부총재는 4분기로 갈수록 환율이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7
美 30년물 국채금리 5.25% 돌파
미국 30년 국채금리가 5.25%를 돌파하며 재정 적자 우려와 실질금리 상승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장기금리 상승은 성장주 밸류에이션에 부담을 줄 수 있어, CPI 둔화에 따른 안도 랠리의 지속성을 제약할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8
증권사 2분기 순익 141% 급증
국내 10대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이 6조 원에 육박하며 141% 급증해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다. 증권·보험 등 금융 섹터에 대한 투자 관심이 높아질 수 있으며, 오늘 관련 종목의 강세가 예상된다.
9
동전주·시총미달 36곳 관리종목 지정
거래소가 동전주·시총미달 36곳을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고 90거래일 내 요건 미충족 시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해당 종목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며, 코스닥 소형주 전반에 투자심리 위축 가능성이 있다.
10
한전 2분기 영업이익 47% 급감
한국전력의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7% 급감하며 실적 악화가 확인됐다. 전기요금 인상 논의 재개 여부와 맞물려 유틸리티 섹터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미국 CPI 둔화와 AI·반도체주 강세, SK하이닉스 ADR 9% 급등 등 우호적 외부 환경을 바탕으로 6,500선 안착 시도가 예상된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2.49% 상승을 발판 삼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의 반도체 대형주와, 모건스탠리 톱픽 교체 효과가 기대되는 삼성전기 등 전자부품주에 수급 집중이 예상된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416원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미국 30년 국채금리가 5.25%를 돌파한 점은 외국인 매수 강도를 제한할 수 있는 변수로, 외국인 순매수 지속 여부를 장 중 면밀히 체크해야 한다. 증권·보험 등 2분기 호실적 금융주와 AI 인프라 수혜 섹터(전력·보안·SW)에도 관심이 분산될 수 있으며, 관리종목 지정 소형주 36곳에 대한 투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