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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 | judoju.kr 2026.08.04 (화) 07:20 생성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미·이란 긴장 완화에 뉴욕 급등, 코스피 반등 가능할까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600.50 (+1.48%)
나스닥25,914 (+2.13%)
다우53,178 (+1.32%)
필라반도체11,430 (+1.05%)
WTI80.01 (-0.00%)
4,106.10 (-0.00%)
비트코인63,566 (+0.13%)
원/달러1,428.65 (-0.49%)
달러인덱스99.99 (+0.00%)
영국FTSE10,858 (-0.10%)
독일DAX26,001 (+1.45%)
🔥 핵심 이슈
1
트럼프 이란 공격 보류, 뉴욕 랠리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공격을 보류하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됐고, 다우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나스닥은 2% 이상 급등 마감했다. 국내 증시도 전일 5%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와 함께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
2
국제유가 5~7% 급락
이란 리스크 완화로 브렌트유가 5%, WTI도 큰 폭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압력 완화 기대감이 커졌다. 유가 하락은 국채금리 하락으로 이어져 빅테크·성장주 밸류에이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3
코스피 전일 5% 급락 후 반등 여부
전일 코스피는 5.12% 급락해 6,257선까지 후퇴했고, 외국인·기관 합산 4조원대 순매도가 출회됐다. 뉴욕 증시의 강한 반등과 원/달러 환율 하락(-0.49%, 1428원대)을 감안하면 금일 반발 매수 유입 가능성이 있으나 수급 불안은 지속 변수다.
4
모건스탠리, 한국 증시 비중확대 상향
모건스탠리가 한국 증시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제시하며 36%의 상승 여력을 언급, 코스피 9,000 목표를 제시했다. 단기 급등락 속에서도 중장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을 높이는 긍정적 시그널이다.
5
빅테크·AI 인프라주 강세, 반도체 혼조
보잉·알파벳·MSFT·아마존 등 빅테크가 일제히 급등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클라우드 사업의 예상보다 빠른 성장세가 확인됐다. 반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상대적으로 소폭 상승(+1.05%)에 그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주의 반등 폭은 제한적일 수 있다.
6
원/달러 환율 급락, 한미일 환율 공조
원/달러 환율이 1,428원대로 하락(-0.49%)했고, 한미일 사실상 환율 공조 보도가 이어지며 원화 강세 압력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환율 하락은 외국인 매수 유인을 높이지만 수출 기업 실적에는 부담 요인이다.
7
삼성전기, 낙폭 과대 속 차별화 상승
전일 코스피 5% 급락 장세에서도 삼성전기는 3%대 상승하며 부품주 차별화 흐름을 보였다. MLCC·기판 두 축의 실적 회복 기대감이 부각되며 금일도 방어적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8
AI 메모리·부품·전력설비 선주문 확산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메모리를 넘어 부품·전력설비까지 선주문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내 AI 관련 부품·전력 인프라 업체들이 수혜 섹터로 재부각될 수 있다.
9
금·슈퍼위크 물가·고용 지표 주목
이번 주 한국 물가·고용·소비 지표가 집중 발표되는 '슈퍼위크'로, 금리 향방에 대한 시장의 민감도가 높아져 있다. 지표 결과에 따라 한국은행 금리 결정 기대가 조정될 수 있어 채권·금융주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10
코스피 수급 쏠림·레버리지 ETF 리스크
국내 증시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투톱 16종목에 극단적으로 쏠려 있는 구조가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관련 당국의 긴급조치권 추진 이슈도 수급 불안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금일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강한 반등(다우 사상 최고, 나스닥 +2.13%)과 중동 리스크 완화,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배경으로 반발 매수 유입이 기대되며 전일 급락(-5.12%)분의 일부 회복을 시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전일 낙폭이 컸던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 반도체 대형주의 기술적 반등 여부가 지수 방향을 결정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며, 필라반도체지수 상승폭이 제한적이었다는 점에서 반등의 강도는 뉴욕 빅테크 대비 다소 약할 수 있다. 빅테크·클라우드 강세 흐름을 감안해 AI 인프라 관련 부품·전력설비·통신장비 섹터와 전일 차별화 상승을 보인 삼성전기 등 부품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다만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순매도 기조가 하루 만에 완전히 전환되기 어려운 만큼, 모건스탠리의 비중확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단기 변동성은 여전히 높아 추격 매수보다는 수급 확인 후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