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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 | judoju.kr 2026.07.03 (금) 07:20 생성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반도체 이틀째 폭락·다우 신고가…국내 순환매 장세 주목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483.24 (+0.00%)
나스닥25,833 (-0.80%)
다우52,900 (+1.14%)
필라반도체12,626 (-5.44%)
WTI68.50 (-0.12%)
4,140.40 (+1.77%)
비트코인61,481 (+2.46%)
원/달러1,538.09 (-0.88%)
달러인덱스100.85 (-0.53%)
영국FTSE10,653 (+1.67%)
독일DAX25,581 (+2.16%)
🔥 핵심 이슈
1
필라반도체 -5.44%, 이틀째 급락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이틀 연속 급락하며 이틀간 누적 -11%를 기록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에 강한 하방 압력이 예상된다.
2
다우 신고가·나스닥 혼조, 순환매 가속
다우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기술주에서 전통 가치주·금융주로의 순환매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IT 대신 금융·방어주 중심의 수급 이동이 예상된다.
3
미 고용 둔화, 금리 압박 완화
미국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둔화되며 연준의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고, 2년물 국채금리가 하락했다. 국내 금융지주의 밸류업 기대감과 함께 은행·보험주 강세 모멘텀이 이어질 수 있다.
4
금융지주, 방어주·실적 기대 부각
4대 금융지주 상반기 순익이 역대 최대인 11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되며 실적 기대감이 높다. 급락장 속 방어주로 부각되며 외국인·기관 자금 유입 가능성이 크다.
5
달러 약세·원화 강세 전환
달러인덱스가 100.85로 하락(-0.53%)하며 원/달러 환율이 1538원으로 전일 대비 -0.88% 하락했다. 환율 부담 완화는 외국인 수급에 긍정적이나, 외국인 10일째 순매도 기조가 지속되는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6
유럽 증시 강세,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
독일 DAX +2.16%, 영국 FTSE +1.67% 등 유럽 증시가 금리 인하 기대와 위험선호 심리 회복으로 일제히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 심리 개선은 코스피 낙폭 제한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7
금값 급등·AI 거품론 부상
금 가격이 +1.77% 급등해 4140달러를 기록하며 안전자산 선호가 강화됐다. 반도체·AI주 급락과 함께 AI 거품론이 재부각되며 성장주 전반에 심리적 부담을 줄 수 있다.
8
외국인 '셀 코리아' 지속
외국인이 상반기 148조 원 순매도를 기록했고 10일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외국인 자금이 일본 등으로 이탈하는 추세가 지속되며 코스피 수급 부담이 크다.
9
국내 소비자물가 급등·스태그플레이션 우려
6월 소비자물가가 급등하며 생활물가 3.4% 상승으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고개를 들고 있다. 한은의 금리 대응 딜레마가 심화되며 내수 소비재 및 제약·식음료 업종의 수익성 악화 우려가 있다.
10
중동 긴장·유가 불확실성 지속
미국과 이란 간 협상이 교착 상태를 이어가며 호르무즈 해협 긴장이 완화되지 않고 있다. WTI는 68.5달러로 소폭 약세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유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이틀 연속 급락(-11% 누적) 여파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약세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나, 달러 약세(-0.53%)와 원화 강세 전환, 유럽 증시 강세 등이 낙폭을 제한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다우 신고가와 금융주 순환매 흐름이 뚜렷한 만큼 국내에서도 KB·신한·하나·우리 등 4대 금융지주와 보험주가 반도체 약세의 반사 수혜를 받으며 방어주로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 AI 거품론과 외국인 10일째 순매도 기조는 여전한 리스크 요인이며, 7월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는 만큼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 발표 여부와 SK하이닉스 가이던스에 시장의 시선이 집중될 전망이다. 단기적으로 반도체·기술주 약세와 금융·방어주 강세의 순환매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환율 1530~1540원대 안착 여부가 외국인 수급 개선의 핵심 분수령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