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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도주 | judoju.kr 2026.06.02 (화) 07:20 생성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엔비디아 6%↑·젠슨황 방한 효과…코스피 8,800 돌파 후 추가 상승 기대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599.96 (+0.26%)
나스닥27,087 (+0.42%)
다우51,079 (+0.09%)
필라반도체12,966 (+1.06%)
WTI92.55 (-0.00%)
4,511.90 (+0.00%)
비트코인71,070 (-3.41%)
원/달러1,511.89 (+0.34%)
달러인덱스99.18 (+0.00%)
영국FTSE10,339 (-0.68%)
독일DAX25,003 (-0.40%)
🔥 핵심 이슈
1
엔비디아 6%↑·나스닥 최고치
엔비디아가 컴퓨텍스에서 PC용 AI 칩을 공개하며 6.3% 급등, 뉴욕 3대 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도 1% 이상 오르며 국내 반도체·AI 관련주에 강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이다.
2
젠슨 황 5일 방한·삼성·SK 회동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오는 5일 방한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등과 회동 예정으로, 서울 GTC 개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네이버·LG·두산 등 협력 가능 기업들의 주가도 동반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
3
코스피 야간선물 2%↑·8,800 돌파
코스피 야간선물이 2.07% 상승하며 1440선을 돌파하고, 전일 장중 8,800선을 첫 돌파하는 등 상승 모멘텀이 이어지고 있다. 뉴욕 증시 강세와 젠슨 황 방한 효과가 맞물려 오늘 장에서도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
4
MSCI 선진국 지수 재편입 기대
12년 만에 MSCI 선진국 지수 재등재가 사실상 확실시된다는 분석이 나오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정부도 지수 편입을 위한 제도 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어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5
중동 리스크·유가 급등 변수
트럼프 '종전 신경 안 써' 발언으로 WTI가 5.49% 급등하는 등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부상했으나, 이후 이란 협상 지속 및 이스라엘-헤즈볼라 교전 중단 합의 소식에 증시 충격은 제한됐다. 유가 추가 상승 시 인플레이션 우려가 재점화될 수 있어 에너지 관련주와 항공·해운주에 주의가 필요하다.
6
원/달러 환율 1511원대 강세
중동 불확실성에 따른 위험 회피 심리로 원/달러 환율이 1511~1512원대로 올라 달러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환율 상승은 수출주에 긍정적이나 외국인 자금 이탈 우려와 수입 원가 상승 부담을 동시에 야기할 수 있다.
7
국민성장펀드 출범·기관 수급 기대
3조 9천억 원 규모의 기관투자자용 국민성장펀드가 첫발을 내딛으며 코스닥 시장에도 수급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국민연금의 국내주식 비중 확대 방침과 맞물려 중소·성장주에 대한 기관 매수세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8
K조선 슈퍼 호황·영업이익률 두 자릿수
국내 조선사들이 슈퍼 호황 국면에서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잇따라 달성하며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주에 대한 매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9
구리 가격 13,800달러 재돌파
공급 부족 우려로 구리 가격이 13,800달러를 재돌파하며 비철금속 전반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동 관련 소재·부품 기업 및 전력 인프라 관련주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10
IPO 시장 유동성 폭주·공모주 과열
100억 원대 공모에 5조 원 이상의 뭉칫돈이 몰리는 등 IPO 시장 과열이 지속되고 있다. 단기 유동성 쏠림으로 기존 상장주 수급에 일시적 부담이 될 수 있으나,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는 양호한 것으로 해석된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엔비디아 6% 급등과 뉴욕 3대 지수 최고치 경신, 코스피 야간선물 2% 이상 상승의 영향으로 강세 출발이 유력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젠슨 황 방한 수혜주(네이버·LG전자·두산·한화 등), AI 서버·전력 인프라 관련주가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1,510원대 후반을 유지하고 WTI 유가가 단기 급등한 점은 인플레이션 우려 재부상 및 외국인 수급 변동성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MSCI 선진국 지수 재편입 기대감과 국민성장펀드 출범이 중소·성장주 수급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이란 협상 및 중동 정세 변화는 장중 변동성 확대 요인으로 모니터링이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