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도주 📥 PDF 저장
오늘의 주도주 | judoju.kr 2026.06.01 (월) 07:20 생성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코스피 9000 시험대, 미-이란 협상·고용지표·WTI 급등 주목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580.06 (+0.22%)
나스닥26,973 (+0.20%)
다우51,032 (+0.72%)
필라반도체12,829 (+0.00%)
WTI89.95 (+2.96%)
4,593.00 (+0.71%)
비트코인73,778 (+0.03%)
원/달러1,507.38 (+0.81%)
달러인덱스99.00 (+0.09%)
영국FTSE10,409 (-0.16%)
독일DAX25,105 (+0.05%)
🔥 핵심 이슈
1
코스피 9000선 도전
코스피가 지난 한 주간 8% 급등하며 9000선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도의 반도체 랠리가 핵심 동력으로, 이번 주 종전 협상 진전 여부와 미국 고용지표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
미-이란 협상 막판 진통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핵·호르무즈 합의안 수정을 요구하며 협상이 막판 진통을 겪고 있다. 중동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증시를 지지해 왔던 만큼, 협상 결렬 시 지정학적 불안이 재부각되며 코스피에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3
WTI 90달러 근접·고유가 충격
WTI가 전일 대비 2.96% 급등하며 89.95달러까지 치솟아 90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고유가는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시켜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을 강화하고, 항공·운송 업종 실적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
4
한은 금리 동결·추가 인상 시사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으나, 고물가 우려를 언급하며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했다. 성장률과 물가 전망을 동시에 상향 조정해 긴축 기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부동산·대출 의존 업종과 빚투 투자자에게 부담 요인이다.
5
삼성·SK하이닉스 쏠림 심화
코스피 전체 거래대금의 절반에 육박할 정도로 삼전·하이닉스에 자금이 집중되며, 레버리지 ETF 투자금도 5조원을 돌파했다. 두 종목 하락 시 코스피 전체가 급락할 수 있는 구조적 쏠림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
6
미국 고용지표·브로드컴 실적 대기
이번 주 미국 5월 고용보고서와 브로드컴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글로벌 반도체·기술주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고용 강세 확인 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 후퇴로 나스닥과 반도체 업종에 조정 압력이 올 수 있다.
7
원/달러 1507원·고환율 지속
원/달러 환율이 0.81% 상승한 1507원을 기록하며 고환율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수출 대기업에는 우호적이나 수입 물가 상승과 외국인 매도 유인 확대라는 양면 리스크가 상존한다.
8
6월 외환시장 24시간 전환
오는 7월(6월 6일부터 시범 시행)부터 원·달러 외환시장이 24시간 운영 체제로 전환된다. 시장 접근성 개선으로 외국인 자금 유입에 긍정적이나, 야간 시간대 변동성 확대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9
AI 거품론 vs 반도체 랠리
삼성·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주가 급등을 배경으로 AI 버블 논쟁이 재점화되고 있으며, 월가는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최고 1,750달러로 상향하며 추가 상승 여력을 제시했다. 거품 논쟁이 심화될 경우 반도체 대형주의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다.
10
MSCI·스페이스X 상장 등 6월 이벤트
6월 중 MSCI 리밸런싱, 스페이스X IPO, 케빈 워시 Fed 의장 청문회 등 글로벌 증시에 영향을 줄 굵직한 일정이 대기 중이다. 특히 MSCI 편입 여부는 외국인 수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목이 필요하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소폭 상승(S&P500 +0.22%)과 반도체 훈풍을 배경으로 강보합 출발이 예상되나, WTI의 90달러 근접과 원/달러 1,507원의 고환율이 상승 탄력을 제한할 수 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섹터가 코스피 9000선 돌파 시도를 주도할 전망이며, 이란 협상 타결 시 방산·에너지 업종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고유가 환경에서 항공·운송주는 실적 우려로 약세 압력을 받을 수 있는 반면, 정유·에너지 관련주는 수혜가 예상된다. 외국인이 5월 한 달간 91조원 이상을 순매도한 가운데 개인의 매수세가 이를 받쳐온 구조인 만큼, 오늘도 외국인 수급 동향과 반도체 대형주 레버리지 포지션의 청산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