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도주 📥 PDF 저장

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AI·반도체 랠리로 나스닥 사상 최고, PPI 쇼크·삼성 파업 변수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444.25 (+0.58%)
나스닥26,402 (+1.20%)
다우49,693 (-0.14%)
필라반도체12,018 (+2.57%)
WTI101.07 (-1.09%)
4,696.70 (+0.41%)
비트코인79,257 (-1.52%)
원/달러1,489.43 (-0.24%)
달러인덱스98.45 (+0.17%)
영국FTSE10,325 (+0.58%)
독일DAX24,137 (+0.76%)
🔥 핵심 이슈
1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AI·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이 1.20%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S&P500도 0.58% 상승하며 신고가를 기록했다. 엔비디아·테슬라 등 기술주 강세가 국내 반도체·AI 관련주에 긍정적 모멘텀을 제공할 전망이다.
2
美 PPI 쇼크, 인플레 재부상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년 대비 6% 급등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인플레이션 재점화 우려가 커졌다.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채권 금리 상승과 달러 강세 압력이 이어져 국내 증시의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
3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57% 급등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57% 급등하며 반도체 업종 전반의 강한 랠리가 확인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강세 출발이 예상되며, 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흐름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4
삼성전자 총파업 리스크 고조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극단으로 치달으며 42년 만의 팹 가동 중단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파업 현실화 시 생산 차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우려가 삼성전자 주가의 핵심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전망이다.
5
원/달러 환율 1489원, 강보합
PPI 쇼크에 따른 달러 강세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은 1489.43원으로 소폭 하락(-0.24%) 마감하며 1500원 돌파를 일단 방어했다. 이 대통령의 미·중 실세 연쇄 회동과 통화스와프 제안이 환율 안정 기대감을 일부 지지하고 있다.
6
젠슨황 중국 방문·미중 정상회담
엔비디아 젠슨황 CEO의 중국 방문과 트럼프 대통령의 베이징 정상회담 추진 소식이 미중 관계 해빙 기대를 높여 뉴욕증시 상승을 견인했다. 반도체·AI 수출 규제 완화 가능성이 국내 반도체 소부장 및 AI 인프라 관련주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
7
국제유가 하락, WTI 101달러
미중 회담 기대 속 공급 완화 전망이 부각되며 WTI가 1.09% 하락해 101달러에 머물렀다. 유가 하락은 정유·에너지주에 부담이나 항공·운송·소비재 업종에는 비용 절감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8
KDI 성장률 2.5%로 상향
KDI가 반도체 수출 호조를 근거로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2.5%로 상향 조정하며 경기 확장 국면 진입을 선언했다. 긍정적 매크로 환경이 코스피 전반의 투자 심리를 지지하겠으나, 확장 재정 필요성 감소로 정책 모멘텀은 제한될 수 있다.
9
MSCI 한국지수 리밸런싱
한진칼이 MSCI 한국 지수에서 제외되고 신규 편입 종목은 없는 것으로 확정됐다. 한진칼의 패시브 자금 이탈 매도 압력이 단기적으로 주가에 부담을 줄 수 있다.
10
동전주 상장폐지 제도 시행
금융위원회가 7월부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를 상장폐지 대상에 포함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부실 저가주에 대한 투자자 주의가 요구되며, 시장 구조 개선 측면에서 중장기적으로 코스닥 투자 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뉴욕 증시의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경신과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2.57% 급등을 우호적 재료로 삼아 강세 출발이 예상됩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AI 인프라·HBM 관련 소부장 종목이 시장을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며, 젠슨황 중국 방문 효과로 엔비디아 공급망에 연결된 국내 반도체 장비주도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다만 미국 PPI 6% 급등에 따른 인플레 재점화 우려와 미 국채 30년물 금리 5% 돌파는 고밸류 성장주에 대한 잠재적 압박 요인으로, 장 후반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어 변동성에 유의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협상 결과와 원/달러 환율 1490원 선 안착 여부, 미중 정상회담 구체 일정 확인 등이 오늘 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