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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CPI 쇼크·유가 폭등·AI 과세론…코스피 8000 재도전 험로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400.96 (-0.16%)
나스닥26,088 (-0.71%)
다우49,761 (+0.11%)
필라반도체11,717 (-3.01%)
WTI102.08 (+4.09%)
4,721.70 (+0.06%)
비트코인80,671 (-1.29%)
원/달러1,492.23 (+1.21%)
달러인덱스98.29 (+0.36%)
영국FTSE10,265 (-0.04%)
독일DAX23,955 (-1.62%)
🔥 핵심 이슈
1
美 CPI 쇼크, 인플레 재확산 우려
미국 4월 CPI가 예상을 웃돌며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재점화됐다. 30년물 국채금리가 5%를 돌파하는 등 금리 불확실성이 커져 성장주 및 기술주 전반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2
코스피, 7999 찍고 7643 급락 마감
전일 코스피는 장중 7999까지 오르며 8000선을 눈앞에 뒀으나 외국인이 5.6조~5.7조 원을 순매도하며 7643으로 급락 마감, 하루 등락폭이 578p에 달했다. 외국인 대규모 이탈 지속 여부가 오늘 장의 최대 변수다.
3
WTI 100달러 돌파, 유가 급등
미·이란 종전협상 난항으로 국제유가가 4% 이상 급등하며 WTI가 102달러를 넘어섰다. 고유가는 국내 수입 물가 상승과 한전 등 에너지 관련 기업 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
AI 국민배당금 제안, 증시 충격
김용범 전 기재부 차관의 'AI 초과이익 환원·국민배당금' 제안이 외신에도 보도되며 코스피 급락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다. AI·반도체 관련 과세 논란이 지속될 경우 외국인 수급에 추가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5
필라반도체 -3%, 반도체주 차익실현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3% 하락하며 AMD, 퀄컴, 인텔 등 주요 반도체주에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주에도 연동 하락 압력이 예상된다.
6
원/달러 환율 1492원, 한달 최고
CPI 쇼크와 달러 강세로 원/달러 환율이 1492원까지 올라 한 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고환율은 외국인 자금 이탈을 가속화할 수 있어 수급 측면에서 부담 요인이다.
7
미·이란 협상 무산 위기, 지정학 리스크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가능성을 1%로 언급하고 이란이 핵무기급 농축 카드를 꺼내며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고조됐다. 방산·에너지 섹터에는 반사 수혜, 전반적 위험자산 회피 심리는 증폭될 수 있다.
8
코스피200 야간선물 2.1% 급락
코스피200 야간선물이 2.10% 급락하며 오늘 현물 시장 개장 초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시사한다.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태에서 외국인 수급 동향을 면밀히 관찰할 필요가 있다.
9
엔비디아 강세·씨티 목표가 300달러 유지
씨티그룹이 엔비디아 매출이 예상을 웃돌 것이라며 목표주가 300달러를 유지했고, 반도체 급락 속에서도 엔비디아만 강세를 나타냈다. AI 수요 낙관론이 유지되며 국내 HBM 관련주(SK하이닉스 등)에 선별적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
10
KT 1분기 영업이익 30% 급감
KT가 해킹 사태 여파로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통신 섹터 전반의 투자심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연간 가이던스 달성 여부가 주가 향방을 결정할 전망이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야간선물 급락(-2.1%)과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흐름을 감안할 때 7600선 지지 여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미국 CPI 쇼크로 인한 금리 불안, WTI 100달러 돌파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 그리고 'AI 국민배당금' 논란으로 촉발된 외국인 수급 이탈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어 단기 반등보다는 변동성 장세 대비가 우선이다. 반도체·AI 섹터는 필라반도체 급락과 국내 과세 논란의 이중 악재 속에 숨 고르기 국면이 예상되나, 엔비디아 강세와 HBM 수요 낙관론에 기반한 SK하이닉스의 상대적 견고함은 주목할 만하다. 반면 고유가 수혜로 정유·방산주, 그리고 원/달러 환율 상승 수혜로 수출 중심 자동차·조선주에 선별적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방중 '경제 빅딜' 결과와 미·이란 협상 진전 여부가 오늘 장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외부 변수로, 오후 관련 보도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