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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나스닥·S&P500 사상 최고, 반도체 훨훨…코스피 추가 상승 기대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137.90 (+1.05%)
나스닥24,658 (+1.64%)
다우49,490 (+0.69%)
필라반도체9,909.27 (+2.72%)
WTI92.55 (+0.46%)
4,755.80 (+1.22%)
비트코인78,672 (+3.04%)
원/달러1,478.68 (-0.48%)
달러인덱스98.61 (+0.20%)
영국FTSE10,476 (-0.21%)
독일DAX24,195 (-0.31%)
🔥 핵심 이슈
1
미·이란 휴전 연장, 뉴욕증시 사상 최고
트럼프 행정부의 미·이란 휴전 연장 선언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며 S&P500과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며 국내 증시에도 긍정적 모멘텀이 기대된다.
2
반도체 초강세, 필라델피아반도체 +2.72%
엔비디아·AMD·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며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2% 상승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형주의 동반 상승 가능성이 높으며, PER 5~6배 수준의 극단적 저평가 매력도 부각될 전망이다.
3
코스피 6,400 돌파, 사상 최고 경신
전일 코스피가 6,400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글로벌 증시 강세가 이어지며 추가 상승 동력이 유지되고 있다. 다만 지정학적 불안 및 고환율 변수가 상존해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
4
국제유가 급등, 호르무즈 나포 리스크
이란군의 호르무즈 해협 선박 나포로 WTI가 92.55달러(+0.46%)까지 상승했고 브렌트유가 100달러를 재돌파했다. 고유가 지속 시 국내 물가·에너지 관련 비용 부담이 커지며 정유·에너지주에는 기회, 항공·운송업종에는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5
금·비트코인 동반 강세, 안전자산 선호
금이 4,755달러(+1.22%), 비트코인이 78,672달러(+3.04%)로 동반 상승하며 대체자산 선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지정학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위험·안전자산이 함께 오르는 유동성 장세 성격이 강화되고 있다.
6
원/달러 환율 1,478원대, 달러 강세 소폭 완화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0.48% 하락한 1,478원대를 기록하며 소폭 안정됐다. 달러인덱스가 98.61로 강세를 유지하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 미치는 영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7
현대차 1Q 매출 45.7조 신기록, 영업익 부진
현대차의 1분기 매출이 45.7조원으로 사상 최고치가 유력하나, 관세 영향과 충당금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0% 감소가 예상된다. 실적 발표 이후 시장의 선반영 여부와 밸류에이션 재평가 흐름에 주목해야 한다.
8
K-방산 수혜 기대, 美 토마호크 소진
미국이 한 달 사이 토마호크 미사일 850발을 소진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K-방산 수출 확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등 방산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9
HD현대·조선株, 美 수주·자율수상함 협력
HD현대가 미국 안두릴과 자율수상함 시제품을 울산에서 제작하고, HD현대중공업이 쇄빙선·전력사업도 동시 확대에 나서며 조선·방산 복합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 태국 호위함 수주전도 주목 포인트다.
10
MSCI 회장 '원화 접근성 개선' 촉구
MSCI 그룹 회장이 한국 경제는 이미 선진국 수준이나 외환시장 접근성과 24시간 거래 미비가 선진국 지수 편입의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외환시장 선진화가 가속화될 경우 외국인 자금 유입 기대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모멘텀이 될 수 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사상 최고치 경신과 반도체주 초강세를 바탕으로 강보합 이상의 출발이 예상된다.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가 2.72% 급등한 만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와 반도체 장비·소재 관련 종목이 장세를 주도할 가능성이 높으며, 현대차 1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자동차 섹터의 변동성도 주목해야 한다. 방산주는 미국의 탄약 소진 이슈와 K-방산 수출 기대감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있고, 조선주는 HD현대의 자율수상함·쇄빙선 호재로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의 지정학적 긴장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고유가 지속과 달러인덱스 강세, 원/달러 환율의 재반등 가능성은 외국인 수급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 있어 장중 환율 움직임을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