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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전 브리핑 · 개장 전 필수 체크
종전 기대감에 코스피 6200선 안착, 나스닥 사상최고
📊 글로벌 마감 지표
S&P5007,022.95 (+0.80%)
나스닥24,016 (+1.59%)
다우48,464 (-0.15%)
필라반도체9,239.28 (+0.16%)
WTI89.30 (-2.18%)
4,832.90 (+0.69%)
비트코인74,376 (-0.57%)
달러인덱스98.21 (+0.16%)
영국FTSE10,608 (+0.45%)
독일DAX24,170 (+0.43%)
🔥 핵심 이슈
1
미·이란 휴전 협상 낙관론
미·이란 휴전 연장 논의 및 종전 기대감이 확산되며 코스피가 중동 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6,200선을 돌파, 사흘 연속 상승 마감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는 반도체·원전·조선·방산 등 전반적 투자심리 회복의 핵심 촉매로 작용 중이다.
2
나스닥 사상최고·S&P500 7천선 돌파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S&P500이 7,000선을 돌파하는 등 미국 증시가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 회복이 국내 증시에도 추가 상승 동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3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신고가 행진
외국인 자금이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 유입되며 SK하이닉스가 재차 신고가를 경신하고 삼성전자도 최고가 수준에 근접했다. 테슬라의 삼성전자 칩 협력 강화, TSMC 1분기 순익 58% 급증 등 AI 반도체 업황 호조가 국내 메모리 주도주의 모멘텀을 뒷받침하고 있다.
4
양자컴퓨터株 엔비디아發 상한가
엔비디아발 훈풍에 국내 양자컴퓨터 관련주들이 줄줄이 상한가를 기록하며 테마 모멘텀이 강하게 살아났다. AI·반도체 생태계 확장 기대감이 관련 중소형주로 순환매를 촉진하는 양상이다.
5
4대 그룹 총수 인도·베트남 순방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베트남 국빈 방문에 이재용·최태원·정의선·구광모 등 4대 그룹 총수가 경제사절단으로 전원 동행한다. 현지 생산거점 강화 및 대규모 수주 기대감이 해당 그룹 계열 수혜주에 긍정적 재료로 작용할 수 있다.
6
공매도 잔고 160조 사상 최고
코스피 급등 국면에서 공매도 실탄이 160조 원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이다. 단기 급등에 따른 공매도 압력 및 차익 실현 매물이 추가 상승의 저항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7
외국인 3월 역대 최대 순매도
3월 외국인의 국내 주식 순매도 규모가 43조 5,05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순매도세가 이어졌다. 최근 반도체 중심 외국인 매수 복귀 신호가 나타나고 있으나, 지속성 여부가 시장의 핵심 관전 포인트다.
8
중동발 유가·물가 상승 압력
WTI 유가가 고공행진을 지속하는 가운데 5월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역대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수입물가 상승에 따른 소비자물가 도미노 상승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전 이후에도 가을까지 유가발 고물가 국면이 이어질 수 있어 내수·항공·물류 섹터에 부담 요인이다.
9
TSMC 1분기 순익 58% 급증
TSMC의 1분기 순이익이 AI 수요 급증에 힘입어 전년 대비 58% 폭증하며 대만 증시 시총이 세계 7위로 올라섰다. 글로벌 AI 반도체 업황 호조 확인으로 국내 반도체·장비 관련주에 긍정적인 영향이 기대된다.
10
삼성전자 노조 불법파업 가처분 신청
삼성전자가 노조의 총파업에 대해 위법 쟁의행위 금지 가처분을 신청하며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파업 장기화 시 생산 차질 우려가 삼성전자 주가에 잠재적 하방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
💡 오늘의 관전 포인트
오늘 코스피는 미·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과 나스닥·S&P500 사상최고치 경신 등 우호적 외부 환경을 바탕으로 6,200선 안착을 시도하며 추가 상승을 노릴 전망이다. 반도체(삼성전자·SK하이닉스), 원전, 조선, 방산, 양자컴퓨터 등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와 AI 수혜 섹터 중심의 강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며, 4대 그룹 총수의 인도·베트남 순방에 따른 해당 계열 수혜주에도 관심이 집중될 것이다. 다만 공매도 잔고가 사상 최고(160조 원)에 달하고 2주 만에 코스피가 1,000포인트 급등한 만큼 단기 과열에 따른 차익 실현 및 공매도 압력, 외국인 매수세의 지속성 여부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 또한 중동발 유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 달러 강세 등이 변수로 남아 있어 전고점(6,283선 내외) 돌파 시도 과정에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